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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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ura에서 먼저 눈길을 끄는 메뉴는 구운 김을 끼우고 버터와 간장으로 맛을 낸 김 토스트다. 도쿄 간다의 유명한 커피 전문점에서 전수받았다고 메뉴에 소개된 음식으로, 익숙한 토스트와는 다른 선택지다. 실제로 주문한 사람 중에는 처음 접하는 조합에 놀랐다는 이도 있다. 또 다른 방문자는 겉보기로는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 빵을 넉넉히 사용한 메뉴라 느꼈고, 먹다 보니 배가 불렀다고 전했다.
토스트 메뉴는 계피 향과 바삭한 식감을 내세운 토스트, 팥소와 버터를 듬뿍 올린 오구라 토스트, 치즈를 넣은 김 토스트 등으로 다양하다. 가볍게 먹고 싶을 때나 달콤한 메뉴가 당길 때 모두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커피를 곁들인 방문자는 뒷맛이 깔끔해 마시기 좋았다고 적었다. 김 토스트와 커피로 간단히 먹을지, 오구라 토스트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길지 조합을 생각하는 재미도 있다.
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메인 요리와 반찬 두 가지, 밥, 미소시루, 절임 반찬, 음료가 나오는 일일 런치도 후보가 된다. 밥은 곱빼기가 무료이고 추가 밥은 150엔이라고 안내되어 있다. 음료는 커피, 홍차, 오렌지 주스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한 방문자는 점심 메뉴에 채소가 넉넉히 들어 있었고 음료도 포함됐다고 전했으며, 2025년 5월 기준 세금 포함 1,000엔이었다고 한다. 다른 날에는 조림 햄버그스테이크를 먹은 사람도 있어, 매일 달라지는 메뉴를 기대하며 점심을 즐기기 좋다.
달콤한 메뉴로는 떡을 넣은 젠자이도 있다. 맛본 사람은 팥이 담백하게 느껴졌고 떡은 구워서 넣었다고 전했다. 토스트와 커피를 즐기는 카페 방문부터 점심, 식후 디저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들를 수 있는 곳이다.








